토론마당
오늘........두 회원님의 열띤 논쟁이 있었습니다.
여러 쟁점들이 있겠지만, 그 핵심은....
CRS 화이트비의 후대는 좋지 않다....라는 통설에 관한 진위여부가 되겠습니다.
한 회원님은 통설처럼 후대가 좋지 않다는 주장하시고,
또 한 회원님은 그건 통설일 뿐,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라고 주장하십니다.
저도 CRS에 관심을 가졌을 당시..
이런 얘기를 몇번 들은적이 있지만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CRS를 사랑하시는 수많은 회원님들도....
고가의 CRS를 기르면서, 긴 시간동안 실험을 통해 확인해보기란....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취미와 매니아의 경계선에서 우리는 늘 헤매죠^^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말....통설처럼 후대가 좋지 않을 수도 있고,
CRS 자체가 워낙 약한 개체들이라서 브리딩실패를 한것이 화이트비 때문이라고 오해,통설로 퍼졌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한 회원님 말씀처럼, 화이트비를 통해 쉽게 고그레이드를 얻은것에 대한 군중의 불편한 심기일수도 있습니다.
또는 상업적 목적에 의한 진실왜곡일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 진실일까요?
회원님들은 어떤 견해, 지식, 경험을 보유하고 계신가요?^^
제생각은 지금현재의 논쟁은 이무기 횐님들중에서는 '아무도 모른다' 입니다.
왜냐하면 우리횐니믈중에는 직접 브리딩해보신분이 없기 때문이죠.
어쩌면 민수님이 말씀하시는 '화이트비는 고정율이 좋다.' 이게더 맞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민수님은 적어도 화이트비로 1번은 모스라를 봣기때문에 단지 이것만을 본다면 민수님 의견이
더 설득력이 있을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우리는 자신의 경험만으로 모든걸 알기보다는 정보매체를 통해서 보다많은 정보를 얻고있습니다.
이런것들을 개념이라고도 말할수있겠죠? 개념...기준...통상의 척도 이런것들요.
모두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그렇게 알고있는데 여기에서 YES라고 한다면 이사람은 거기에 대한 충분한 정보와 설득이 뒷받침되어
모두를 이해시킬수 있어야 합니다.
한예로 '갈릴레이는 모두가 천동설을 믿고있을때 지동설을 주장했죠'마지막엔 살기위해서 번복을 해지만 "그래도 지구는 돌고있다"
이말은 누구나 알고있는 말일것입니다. 갈릴레이는 자신이 발견해낸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을 할수는 있었지만 신앙적으로는 입증을 할수없었습니다.
. 그리고 누구나가 기본 개념 상식이라고 알고있는 천동설을 깨고 지동설을 말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래도 천동설을 부정하기 시른것이죠. 그렇게 개념이 박혀있으니깐요.
여기서 알수있는건 그것이 진실이라 할지라도 모두를 이해시킬수 없다면 그것은 허무한 말장난에 불가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지고 이상한데로 빠져 버렷네요.
민수님은 지금 씨알이들이 단지 1차에서 모두 모스라 2차~3차는 A급이라는 결과를 봣습니다. 이이유로 화이트비는 고정율이 좋다!!! 라고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요.
단 1차례의 세대로 지금까지의 통설을 바꾸기엔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민수님이 제게 했던말중에 화이트비를 알비노라고 누가 정했냐고 했습니다. 제가??했다구요??? 아니죠 그것은 대부분의사람들이 알고있는 기본이라는 것입니다.
신이 정한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기준은 다 사람들이 만든것 처럼요.
10mm는 1Cm다. 이런거요. 거리에서 지갑을 줏었는데 그걸 내가 가지면 범죄가 된다(점유물 이탈죄가 됩니다). 이런거요.
이세상의 기준은 사람들이 정한거지 신이 정한 것이 아닙니다.생물은들 다르다???다르지않습니다.
단지 그환경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그리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다시 정리하자면......................
여기에 이글을 보고계신분들은 누구도 화이트비의 진실은 모른다.
다만 우리가 알수있는건 그동안 화이트비로 세대를 거듭하면서 브리딩한 고수분들의 이야기로서 우리는 그 기준을 정했다.
그리고 그 가설을 통상의 기준으로 삼고있다.
민수님이 말씀하시는 화이트비의 고정율은 아직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 왜냐???아직 그결과나 과정이 미비하기 때문이다.
나중에라도 민수님께서 조금 더 보완된 결과를 제시하시면 그부분을 수용할수는 있다.
하지만 지금은 역부족이다.
개인의 관상목적이라면 화이트비는 훌륭한 개체이다. 왜냐면 모스라의 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상목적이 아닌 브리딩이나 분양의 목적이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이유는 제가 적은 글에서 알수있고 유노한종님께서 적은 글을 보시면 알수있다.
하지만 극상모스라라고해서 2년도 못사는씨알이 1마리를 수십에서 수백만원씩을 들여서 사다가 기르는데
화이트비가 나온다면 문제는 좀 다르겠죠.
이내용에 대한 논쟁에 끝이 없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힘쎈머슴님은 지금까지 수년간의 브리딩한 사람들에게서 나온얘기를 근거로 씨알이를 기르는 사람들(동호회)에 의해 정설로 되어 있다 싶이 하는 얘기를 한것입니다.
서민수님은 자신이 경험을 했기 때문에 자기주장이 옳다고 하고 있는것이고 화이트비가 어떼서 그러느냐 입니다.
화이트비가 나와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기백만원을 들여서 새우 한마리를 사더라도 거기서 화이트비가 나오는것이 문제가 아니라는데 문제 될게 없죠.
그런데 이경우 단한번의 경험 입니다.
제가 서민수님의 주장을 잘못 이해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한두번의 경험으로, 수년간 경험을 하고 그것으로 이름을 남기는 사람들의 얘기를 뒤집을수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서민수님이 앞으로 꾸준히 브리딩을 하면서 자료를 공개적으로 남기고 몇년의 세월이 흐른후에 지금같은 주장을 하신다면 설득력이 있을것 입니다.
레드비의 개량 과정에서 흑비가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흙비를싫어 하는 사람이 브리딩을 해도 흑비가 태어나게 되어 있듯이
화이트비의 혈섞임에 의해서 언제든지 화이트비가 출현 하는것만은 어쩔수 없는 사실입니다.
화이트비의 출현이 화이트비가 섞인개체와 섞이지 않은 개체의 차이는 무시할수 없겠지요.
잘하면 화이트비의 고정률을 높일수도 있을거구요.
C급에서 모스라까지 숫자를 매기면, 모스라는 8~9정도의 열성개체이고 화이트비는 10정도 되는 열성개체입니다.
딱히 배척할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빠르면 1년내에 때깔좋은 화이트비가 "미덕"으로 여겨질게 뻔하니까요.
배척을 한답시고 화이트비에서 이상한 개체가 나온다더니 하는 소문을 퍼트리고 그것이 기정 사실화되는 분위기는 옳지 못합니다.
실제로 실험해보신분이 몇이나 될까요.
모스라 키우시는분들중에 화이트비가 나와서 치어를 본 사람은 몇 없을겁니다.
요지는 개체 나름인것이지 맹신하는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만약에 제가 막구피를 데리고 와서 브리딩을 해서
기존에 비싸게 판매되는 구피가 나와, 2~3대 개량을 해서 고정률도 높인다면 이것도 배척을 하실건지요?
기존의 고정구피는 A라는 방식으로 브리딩을 했는데 저는 B라는 방식을 썼다고 칩시다.
무슨 차이가 있나요?
구피나 CRS는 개량으로 만들어진 개체인데 방식이 뭐가 중요할까요. 저는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모스라의 고향은 어딥니까? 비슈림프입니다.
화이트비로 브리딩하는게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중요한건 고정률이지 방식이 아닙니다.
또하나..
기백만원짜리 모스라를 인정한다면 오랫동안 이 가치가 지속되어야죠.
가치하락은 불보듯 뻔합니다.
이 가치하락이 화이트비 때문인가요? 절대 아닙니다.
화이트비가 아니더라도 가치하락은 수순입니다.
가치하락 후에도 기백만원짜리라고 인정해 달라고 하실건지요.
수년전에 블랙안시가 몇만원 호가했던시절의 자손이라고 마리당 몇만원씩 부르면 욕먹지요.
이무기


힘쎈머슴



그 후대를 예상하고 사는겁니다.
그것이 정확하고 믿음을 줄수 있어야만
고가에 판매가 되는거구요.
그 한 예가 우리 나라의 crs와 옆 나라의 crs 가격의 차이지요.
물론 수요 공급도 적용이 되지만...........
수 대에 내려 오면서 자기 이름으로 개체를 만들고
그만큼 자신하면서 판매 할수 있을정도의 고정율......... 그 만한 노력 뒤에 오는 결실이 아니라.....
급하게 혼용되어서 당대에 결정 해 버릴려는 욕심.....
이것이 화이트비를 욕먹게 만드는거라 봅니다.
화이트비도 화이트비 만으로 발전을 시키고
화이트비 자체의 개체만을 가지고 따지면 화이트비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제가 보긴 이쁘기만 하던걸요.ㅋㅋㅋ
사람들은 또 다른 새로운 종을 만들기 위해
다른 누군가가 브리딩을 계속 해 오고 있겠지만.........
우리가 필요한 상품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진실을 사고 싶은거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고정이 높은걸 우린 원하지만.....
성질 급한 인간들이 판매에만 급급했지....
그 자체의 고정을 만들고 그 생물 개체의 가치를 만들어 줄려고 하지 않은것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보니....... 우리 인간의 욕심도 한몫했네요.......ㅜ.ㅜ
이것이 제가 하고픈말의 전부입니다,